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솔직히 남자분은 상황이 참 불쌍하네요.

제가 저 남자 분인데 애인까지 잃었으면 인생 살기 싫어질듯 하네요.
마지막 살아가는 이유도 잃은 기분일지도 모르겠어요.

현실적으로 보자면 각자 인생의 선택은 각자의 몫이죠.
누군가는 슬픈게 어쩔 수없는 게 현실일테고,
이상적으로 보자면 함께 슬픔도 기쁨도 나누며,
어떻게든 살아가는게 또 삶의 한부분이겠죠.

그리고 새로운 사람 만난다고 꼭 좋은사람 만난다는 보장이 없는것도 현실이고,
더 좋은 사람 만날지 모르는것도 현실이겠죠.
반대로 남자분이 합격한다고, 계속 함께 할지도 의문이고요.

저는 참 이쯤에서 생각드는게 책임감이라는게 결여된 사회이기에
이런종류의 불안감이 생성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서로 끝까지 함께한다는 책임감으로 만나고 함께하고
서로 밀어주고 받쳐주면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중이였다면,
이런고민도 안적으셨을테고, 모진말을 주고받을일도 크게 없었겠죠.
그냥 사랑으로 결혼해서 함께 살면서 무언가를 하나씩 이뤄가며
살았지 않겠습니까? 뭐 힘든거야 누구에게든 다가올 수 있는데
혼자가 아닌 함께 이기에 서로 힘이되어주며 살아가는거고요.
그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안정감이라는게 많이 없기에
관계에 대한 책임감이 결여가 되고,
연인들이 다른선택지를 자꾸 찾게되는것도 있는것 같네요.

그저 이런 현실이 안타깝구요.

아무튼 간에 둘 모두에게 좋은 선택지를 찾게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