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말 실력을 갖춘 사람은 말할 때와 글 쓸 때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물론 말할 땐 좀 더 구어적 표현을 쓸 순 있어도, 어휘에서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나진 않아요. 문장구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면접에서 말하기를 보는 건, 그 정도의 수준까지 갖춘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 아닌가요?
어느 정도 말귀 알아듣고 대답이 가능한 수준이면 된단 소리죠.
따라서 5분이면 질답하며 대략 실력 파악하기에 적당한 시간이라고 보는데요.
오히려 너무 짧다면 말씀대로 긴장해서 본인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런 일 당한다면 디게 억울할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