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교육관은 유전이 90 + 학습이 10

제가 상위 0.1%-0.5% 정도 되는 머리를 가지고 있고, 집사람 또한 저보단 못하지만 그닥 나쁘진 않습니다.
그냥 보면 알잖아요..싹수가 보여요..네살때부터 한시간씩 집중해서 문제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에요.
공부 욕심도 많고..한글은 진작에 다 떼고 어지간한 애들 책은 혼자서 읽고 내용 파악 다 합니다.
산수도 간단한 두 자리수 덧셈까지 다 합니다.
그래서 굳이 따로 교육시키고 이런 건 없습니다. 

운동은 5시 30에 집에 가서 같이 자전거 타고 트랙 뛰고 줄넘기도 하고 이것 저것 하면서 놀고 있구요..
(같은 반 친구들보다 줄넘기나 이런건 훨씬 잘하네요..보약 자주 먹였더니 키도 커요..)

뭐, 학교 들어가면 제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지금 제 마인드는, 안되는 데 투자하지 말자..싹수가 보이면 투자하자..투자도 적기가 있다..(너무 어릴때 하는건 효율이 낮죠..)
남들 한다고 따라하는 건 좀 아니다..뭐 그렇습니다.

교육관이야 뭐 케바케니 다른 분들 교육관에 대해 갑론을박 논하자는 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