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2일 수요일

결혼하면 무척이나 고생할것같은 케이스

30대 초반에 만나서 바로 결혼이야기가 나왔고 좀더 구체적으로 의견 나눴어요 그건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다른점이 있다면 헤어지자고 말한적은 서로 단한번도 없었네요
저에게 남친이 말을 안한건지는 알 수 없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미루고 싶다고 말한적은 있었지만 그외엔 글쓴분과 비슷한 이야기를 한적이 없어서요;
30대의 성인남녀라면 당연히 구체적으로 오가는것은 정상 아닐까요.. 얼마나 조심스럽고 둥글게, 그리고 협의하냐의 차이겠지만요
지금의 여친분이 초반과 달라져서 (행동이나 성향 혹은 다른점) 마음이 바뀌신건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혹여나 그런게 아니고 단지 친구들과 더 자유롭게 지내고 싶으신거면.. 결혼하시면 안될거 같은데요;;
결혼을 생각한 여자보다 친구가 더 즐거운것이면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